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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권장도서-여주도서관 아이의 방학은 엄마의 개학이라 했던가! 코시대 잠시라도 갈 곳은 여기! 여주도서관은 친절하게도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을만한 책들을 권장해주고 있었는데, 초등3학년권장도서를 추천받아 대출해본 이야기랍니다. 동서남북 어디로든! 필자가 사는 용문은 서울로도, 강원도로도, 여주로도 접근성이 매우 훌륭한 관계로, 서울로 가고플땐 국도에 몸을 싣고 훌쩍~ 도서관이 그리울 땐 여주로 훌쩍~ 바다가 그리울 땐 강원도로 훌쩍~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아이가 방학을 했지만 코로나 19 사회적인 거리두기 단계의 격상으로 어디든 마음껏 떠날 수 없으니 오늘도 필자는 도서관을 전전합니다 여주도서관- 세련된 미가 흐르는 곳 얼마전 여주도서관에서 "방구석 세계여행" 수업을 집에서 편하게 했던지라 아이는 여주도서관을 꽤 좋.. 2021. 8. 20.
용문 킹마트에서 장봐야 진짜 살맛나죠~ 거주인구가 양평읍 다음으로 많은 용문! 천년 은행나무가 있는 용문사로 더더 유명한 이곳에 주말이 오면 타지에서 온 분들이 꼭 들리는 마트가 있다죠~ 현지인도 자주 가는 용문 킹마트, 찐 마트로 임명합니다!! 라테는 말이야~ 농협 하나로 마트가 대세였던 그 시절의 어르신들은 육류도 생선도 가공품도 모두 다 하나로에서 하나로 통일했다는 얘기! 그래서인지 다른 어느 곳보다 용문 하나로마트는 비싼 가격으로 유명해요. 물론 비싼 가격만큼 농산품의 품질도 뛰어나죠. 그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비싸게 줬으니 좋은 품질은 당연한 거~ 하지만 이제는 가성비! 저렴해도 좋은 품질을 보장해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니까~ 그래서 우리는 용문 킹마트로 간다는 거! 육류도 가공품도 심지어 회까지!! 없는 거 빼고는 다 있다.. 2021. 8. 19.
옥수수 따는시기 - 어서 서두르세요! 양평에는 고층건물들도 있지만 논과 밭도 많고 또 집 앞 텃밭까지 갖춘 시골 주택들도 많이 있지요. 텃밭농사를 지면서 옥수수를 따는 시기에 맞춰 수확하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 해 보렵니다 4월부터 시작되는 부산함 농촌지역은 얼었던 땅이 녹아 부슬부슬해지는 3월말부터 4월이 되면 시장에도 모종이, 농협 하나로마트에도 모종이, 길다 가다 길거리에도 모종 가게가 즐비하게 좌판을 열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텃밭에 무얼 심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모종 가게를 서성이며 구경하고 구매하여 한아름씩 손에 들고 간답니다. 옥수수 파종시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필자가 있는 이곳 양평은 얼었던 땅이 녹는시기가 제법 늦은 탓에 4월 중순에서부터 말 사이에 옥수수 파종이 시작돼요. 이곳에서 나서 지금껏 거주 중인 어.. 2021. 8. 4.
카페옥이네 용문사 근처 카페로 계곡 카페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많은 이들의 도심 탈출 작전이 시작된듯해요. 서울에서 한시간 남짓 거리라 편리한데 또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에서 마음을 힐링하셨다면 카페옥이네에서 눈과 입을 힐링하시면 어떨까요? 노 키즈존이 없다! 아빠의 휴가만을 기다렸다!! 방학해서 집콕하는 아이들과 함께 작년까지만 해도 자연 속의 카페로 즐겨 찾았던 곳을 방문했더니 "시끄러운 손님은 오지 마세요!! = No Kids Zone" 이 되어버린 거예요! 오지 말라면 가지 말아야죠~ 아이들이 좀 시끄럽게 굴어도, 외부에서 방방 뛰어다닐 수 있는, 이왕이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거리가 있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카페 옥이네였어요! 용문사 관광단지 내에 있지만 주차료를 내지 않고도 갈 수 있다. 차를 타고 용문사 관광단지 .. 2021. 8. 3.
용문산 빵공장은 용문사가는 길목에 있다지요 이 시골 동네에도 언제부터 베이커리 카페가 하나 둘 생겨나더니 이제는 용문사로 가는 길목에 우후죽순 자리를 잡게 된 베이커리 카페. 그 중 하나인 용문산 빵공장은... 음... 평일과 주말이 사뭇 다른 베이커리 카페라는거 아세요? 주말과 평일이 너무 다른 곳 일요일 오전과 오후를 배회하는 어느 때, 너무나 더운 한낮의 열기를 피하고자 집을 뛰쳐나왔는데 밖에는 내리쬐는 태양이 더 괴로운 그런 날. 우리는 그렇게 홀린 듯 차에 타고 에어컨을 틀었죠.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도 무색하게 이미 서울로 향하는 차량의 행렬과 혹은 이제라도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듯 시골로 내려오는 차량들이 뒤섞여 있는 그런 시골 동네의 도로 위를 아무 미련 없이 박차고 나가고자 했지요. 하지만 아이들까지 데리고 있는지라 조용한 힐링은.. 2021. 8. 2.
여주시립도서관-방구석세계여행 필리핀으로 떠나요 아이들이 방학했지만 코로나로 갈 수 없는 도서관! 비록 도서관은 못 가지만 그곳에서 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답니다! 여주시립도서관의 방구석 세계여행에 참여한 이야기랍니다. 여주 시립도서관 필자가 사는 양평에서 대략 35~40분을 차로 달려가면 나오는 그곳! 경기도 여주시 여양로에 위치한 이곳은 강을 끼고 산책로가 펼쳐져있어서 날이 좋으면 마냥 걸어도 참 좋을만한 그런 곳이에요. 근처에 신륵사가 존재하고, 도자기 유통단지가 있어서 구경할만한 것들이 참 다양하지요. 물론 오늘같이 날이 더울 땐 도서관만큼 시원한 곳도 없기 때문에 태양을 뒤로하고 도서관 실내로 날아 들어갔지요. 재료 받으러 왔어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구석 세계여행" 그 이름만으로도 특징이 다분히 드러나는 강좌로, 내 집.. 2021. 7. 30.
공동육아나눔터-치즈스틱만들기 체험 매일매일 뭘 해 먹어야 잘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밥에 그 반찬에 더위로 앗아간 식구들 입맛뿐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는 흥미까지 불어넣을 수 있는 치즈스틱 만들기 체험! 공동육아나눔터의 비대면 프로그램 치즈스틱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 이야기랍니다. 공동육아나눔터 필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지역으로부터 이렇게 좋은 프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많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육아를 지원하는 곳이지요. 코로나 이전에는 나눔터에서 직접 함께 활동하며 체험했던 것들이 이제는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비대면 프로그램 그렇게 또 수혜를 받게 된 비대면프로그램-치즈스틱 만들기! 냉동된 제품으로 구매해서 먹어본 게.. 2021. 7. 29.
공동육아나눔터 - 양평에도 있어요 날은 덥고, 방학해서 집에 있는 아이들은 더 더운데, 코로나로 오도가도 못할 때 키즈카페같은 시설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곳이 있으니! 공동육아나눔터, 양평에도 몇개소가 오픈했다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양평에도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처음에는 공동육아에 대한 개념이 있지 않아 좀 어려웠지만, 이제는 어렴풋하게 알고있는 공동육아! 맞벌이를 하는 가정의 아이와, 우리 아이를 함께 케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지닌 공동육아나눔터! 지자체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고, 일정 조건에 부합한다면 신청해서 품앗이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지요. 공동육아나눔터의 지원내용 안전하고 쾌적한 자녀 돌봄 활동 장소를 제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장난감 및 도서를 이용하거나 ..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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