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1

서울 근교 계곡으로 용문만한 곳이 또 있을까? 매일매일 무더위와 싸우는 요즘, 잠시라도 서울의 열섬을 벗어나고프다면? 멀리 가지 않아도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잠시라도 힐링할 수 있는 곳! 서울 근교 계곡으로 용문 어떠세요? 차로 1시간 30분 거리랍니다. 물 맑은 양평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인데 한 번도 안 가봐서 어색하니까~ 가깝다고는 하지만 막상 길이 막히면 두세 시간까지도 걸리니까 참고 또 참았다면 이번 주말엔 생각 없이 떠나는 거예요! 엎어지면 코 닿을 그곳, 물 맑은 양평으로! 날이 더우니까 여름엔 물에 발담그러, 가을엔 용문사에 은행나무 구경하러 가는 곳! 그럴듯한 이유가 없더라도 서울에서 가까우니까 가 볼만한 곳, 완벽한 시골 모양을 하고 있는 집들이 있고, 구비구비 오솔길이 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무 그늘이 있으니까! 그렇게 .. 2021. 7. 27.
콘듀치킨 양평 용문 또래오래에서도 맛나죠~ 축구에는 치맥!! 오늘은 도쿄올림픽 루마니아와 대한민국의 B조 2차전 축구경기가 있는 날! 이런 날 먹을거리가 빠지면 섭섭하죠~ 콘듀치킨 먹어봤나? 양평 용문 또래오래에서 당장 시키자고요!! 축구에는 치맥이 진리죠~ 그 언제부턴가 영화관에서는 팝콘을 팔았고, 캠핑장에서는 고기를 구워 먹었으며, 졸업을 하면 자장면을 먹으러 가는, 알게 모르게 습관처럼 정해진 것들이 있었으니, 축구를 볼 때는 치맥이라는 불변의 진리 역시 그러한 거죠. 어제 도쿄올림픽을 개막하며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는데 단연 돋보이고 관심 가고 꼭 봐야겠다 했던 게 바로 축구! 대~~~~ 한민국!!! 을 외치며 코로나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던 거죠~ 사실 첫 번째 대한민국 경기를 놓쳤던 터라, 일요일에 있을 루마.. 2021. 7. 25.
용문 천년시장 코로나로 인해 전면 폐쇄됐어요 물 맑은 양평 은행나무의 고장 용문의 천년 시장을 비롯한 양평군내 전통시장이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전면 폐쇄됐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봅니다. 코로나야 썩 물러가라!!! 양평군 관내 전통시장의 종류 양수리 전통시장 : 1, 6일 오일의 간격으로 장이 서지요 - 1,6,11,16,21,26,(31) 양평 5일장 : 3, 8일 오일의 간격이지요 - 3,8,13,18,23,28 용문 천년 시장 : 5, 10일 오일의 간격으로 장이 펼쳐지지요 - 5,10,15,20,25,30 시장마다 다른 특색 양수리 전통시장 : 두물머리와 세미원이 근처에 있어 많은 관광객이 주말마다 붐비는 곳으로 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한 푸드마켓이 있고, 버스킹 공연 등이 종종 있어 들을 거리 볼거.. 2021. 7. 12.
양평군 용문에서 이디야 갤럭시치노 만들어 먹었지요 경단녀의 삶을 매우 게으르고 조금 부지런하게 살고 있는데 갑작스레 들어온 커피숍 알바 제의에 얼씨구나 수락하고 새로생긴 메뉴, 이디야 갤럭시치노를 만들어보고 직접 먹어본 이야기랍니다. 양평군 용문에도 이디야는 있답니다! 경단녀의 삶이 나름 만족스러웠다 (다른걸 시도하지 않았을 때에는) 두 아이를 키우며 들쑥날쑥한 등하교.등하원 시간 때문에 무얼 시도할 수 없는 경단녀의 삶을 쭈~~ 욱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었더랬다. "애들은 학원에 맡기고 이제 돈 좀 벌 때도 되지 않았냐?" 하던 누군가의 말에 자존심이 털썩! 무너져 내렸다가 곧 애들을 저녁까지 학원에 맡기려면 드는 어머어머 한 돈을 벌 자신도 없거니와 아직 어린애들을 학원에 방치해가면서 까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었기에 경단녀의 세계.. 2021. 7. 11.
양평 친환경 농업박물관 폐현수막 재활용, 가랜더 만들기체험 물맑은 양평에서 살면서 "하늘이 참 맑다, 물이 참 좋다, 바람이 참 시원하다" 자연만 벗삼으며 살 수 있나요?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의 그 호기심을 자극하고, 채워줄 이벤트가 있어야죠~ 양평 친환경 농업박물관이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폐현수막 재활용을 이용한 가랜더만들기 체험행사를 벌이고 참여한 이야기랍니다 양평 친환경 농업박물관 양평의 자랑, 용문사에 들어서서 얼마 못 가다보면 우측으로 떡하니 놓여있는 특별한 박물관! 양평 친환경 농업박물관 되시겠습니다! 사실, 많은 이들이 잘 모르고 지나치거나, 알아도 용문사에 올라가기 바빠서 휙~ 지나가곤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로써 이러한 박물관이 집 근처에 있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 상시전시로는 양평 혹은 우리나라의 농업을 한 눈에 .. 2021. 7. 10.
양평 군립미술관의 동네방네 예술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양평! 양평 군립미술관이 군민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의 일환으로 동네방네 예술가에 참가해 본 이야기랍니다. 무료로 즐기니 더 즐거운 동네방네 예술가랍니다. 양평 군립미술관 이름도 참으로 예스러운 '군민회관' 옆에 위풍당당 참으로 아티스틱한 건물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양평 군립미술관' 되시겠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땐 미술작품 관람에 적절치 못한 행동(뛰어다님, 소리 지름, 작품 손으로 만지기 등등)으로 인해 출입을 거의 못한 채 옆으로 지나다니기만 했더랬죠. 혹은 무료나 다름없는 양평군립미술관 주차장만을 이용했었는데 군민회관, 미술관, 보건소(양평 선별 진료소), 문화센터의 건물이 함께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어서 늘 만차임에도 불.. 2021. 7. 9.
양평 공동육아 나눔터, EM발효 흙공 만들기 양평으로 이사 오고 난 뒤 제일 처음으로 했던 일이 바로 어마 무시한 지역 정보를 체험할 수 있다는 맘 카페에 가입한 일! 그다음으로 양평 공동육아 나눔터에 가입~ 양평 공동 육아 나눔터의 EM흙공 만들기 키트를 받아오고, 만들어 본 이야기랍니다 EM(Micro Organisms)이란? 유용한 미생물을 가리키는 EM이 예전에는 구경하기 어려웠다면 이제는 각 자치센터 앞마당에서 배포할 정도로 흔하고, 또 유용하게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여전히 이곳 양평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존재로 남아있기는 해요. 여름이면 쾌쾌한 냄새가 올라오는 싱크대 하수구에 뿌려도 좋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세탁조에 남아있는 꿉굽한 냄새를 없앨 수도 있으며 심지어 어떤 분은 물에 희석한 em을 여드름이 난 얼굴에 뿌리기도 하시.. 2021. 7. 8.
반응형